또 부조!
첨가제 주입 후 부조를 겪은 게 벌써 두 번째인데, 공교롭게도 두 번 모두
- 첨가제 종류 변경
- 다소 고용량 주입
이라는 공통점이 있었다.
저번엔 피크 디젤 부스터였고, 이번에는 현대 엑스티어 알파였다. 최대 첨가비율보다 약 10% 더 주입된 것 같은데, 어쨌든 앞으로는 고용량은 넣지 않으려고 한다.
다행히 이틀 후 카센터에 입고시키니 뭐가 뚫린 건지 부조가 사라졌고, 추가 문제는 발생되지 않았다.
아무래도 첨가제로 인해 연소실 청소가 너무 격하게 이루어져서 인젝터를 막았거나, 세탄가가 급격히 바뀌어서 ECU가 혼란을 겪었던 게 아닐까 싶다. 아내도 함께 운행하는 차량이라서 부조는 참 불쾌하고 무섭다.
그나저나 현대 엑스티어 알파 체감이 꽤 괜찮다. 좀 더 넣었다고 부조까지 일으킬 정도면 유효한 물질이 예상보다 꽤 많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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